[현장 컷] 동해 산간에 최대 50cm 폭설…제설작업 비상
전인수 2024. 2.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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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풍랑특보가 발효중인 동해시 지역에는 산간 최대 50㎝, 평지 10㎝의 폭설이 내려 시민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는 가운데 안전대책과 제설작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동해지역에는 22일 10시 현재 백복령 50㎝, 무릉계 30㎝, 시가지에 10㎝의 눈이 내려 재난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돼 시청 전직원, 제설장비 30대, 제설제 106t이 투입, 주요도로¸이면도로·인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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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풍랑특보가 발효중인 동해시 지역에는 산간 최대 50㎝, 평지 10㎝의 폭설이 내려 시민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는 가운데 안전대책과 제설작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동해지역에는 22일 10시 현재 백복령 50㎝, 무릉계 30㎝, 시가지에 10㎝의 눈이 내려 재난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돼 시청 전직원, 제설장비 30대, 제설제 106t이 투입, 주요도로¸이면도로·인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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