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베, 아동양육시설 '해피홈'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 및 현금 기부

고문순 기자 2024. 2.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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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브랜드 등을 수출하는 엘가베(대표 김부권)가 지난 16일 인천 부평구 해피홈보육원을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현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그에 걸맞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김부권 대표의 사회적 책임 및 의지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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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브랜드 등을 수출하는 엘가베(대표 김부권)가 지난 16일 인천 부평구 해피홈보육원을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현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엘가베


엘가베는 국가별 수출 전문 인력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CIS, 중동 지역 등의 전문 수출업체로 올해 7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로 지난해 12월에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이다.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그에 걸맞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김부권 대표의 사회적 책임 및 의지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부권 대표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작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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