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정정욱 기자 2024. 2. 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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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제조업체 자모네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황치옥 자모네 대표는 "이번 전시 참가는 다양한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 신제품을 중심으로 자사 B2C브랜드를 대중에 선보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간 활용과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성 휴식가구 제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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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제조업체 자모네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리클라이너 및 마사지 소파 브랜드 ‘프레임랩’으로 단독 부스를 설치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 마사지 소파 외에도 기능성 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을 선보인다. 특히 3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도 최초 공개한다.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는 물론, 현장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황치옥 자모네 대표는 “이번 전시 참가는 다양한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 신제품을 중심으로 자사 B2C브랜드를 대중에 선보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간 활용과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성 휴식가구 제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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