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계 김도식 예비후보 “소통플랫폼 '하남해냄' 통해 주민 목소리 경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김도식 하남시 예비후보(56)는 21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플랫폼을 만들고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선거구를 돌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더 많은 주민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고 그 결과 소통플랫폼 '하남해냄'(하남시민들과 감도식2 해냄)을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뉴스1) 송용환 양희문 기자 =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김도식 하남시 예비후보(56)는 21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플랫폼을 만들고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선거구를 돌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더 많은 주민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고 그 결과 소통플랫폼 ‘하남해냄’(하남시민들과 감도식2 해냄)을 만들었다.
교육·교통·주거·문화·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소통플랫폼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은 뒤 글을 남기면 후보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시간적·물리적 한계가 있었다”며 “소통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며 “선거기간에만 운영하는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라고 약속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
-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있다"…'좌뇌 손상 95%' 승무원 출신 유튜버 응원 봇물
-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MC 교체' 외압 논란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