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상한가'(종합)

우연수 기자 2024. 2. 21.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륜차 제조업체 KR모터스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소식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KR모터스는 전날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는 KR모터스 지분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9월 기준 KR모터스 최대주주 LVMC 홀딩스는 36.8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오세영 LVMC 홀딩스 회장도 15.96%를 보유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이륜차 제조업체 KR모터스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모터스는 전일 대비 114원(29.77%) 오른 497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소식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KR모터스는 전날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는 KR모터스 지분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9월 기준 KR모터스 최대주주 LVMC 홀딩스는 36.8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오세영 LVMC 홀딩스 회장도 15.96%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