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뮤비급 개러지·음방급 오리지널' EASY 퍼포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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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뮤비와 음악방송급의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EASY'의 매력과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다.
21일 쏘스뮤직 측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 미니3집 'EASY'의 퍼포먼스 영상들을 공개했다.
이러한 영상들의 모습은 르세라핌의 당당 강렬 퍼포먼스감은 물론, 9개월만의 컴백작 'EASY'의 매력과 메시지를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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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뮤비와 음악방송급의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EASY'의 매력과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다.
21일 쏘스뮤직 측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 미니3집 'EASY'의 퍼포먼스 영상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들은 타이틀곡 'EASY'의 The Garage, Original Stage 등 두 종류와 수록곡 'Swan Song'의 'Original Stage'다.
우선 'EASY' The Garage 영상은 와이드팬츠와 볼드 액세서리를 더한 뉴트로 패션과 함께, 차고 느낌의 공간을 배경으로 힙한 올드스쿨 퍼포먼스를 펼치는 르세라핌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담겨있다.
또 Original Stage 버전 두 영상은 높은 층고와 대형 LED를 활용한 남다른 스케일과 함께, 지미집 카메라를 더한 음악방송급 영상감으로 퍼포먼스를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영상들의 모습은 르세라핌의 당당 강렬 퍼포먼스감은 물론, 9개월만의 컴백작 'EASY'의 매력과 메시지를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게 한다.
르세라핌은 “우리의 이야기가 노래뿐 아니라 무대로도 전달된다는 사실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EASY' 안무의 포인트는 멤버들의 개성이어서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올드스쿨 힙합은 연습생 때 자주 추었던 장르여서 더욱 애착이 간다.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연습한 보람을 느끼고 자신감도 붙었다. 앞으로 출연할 음악방송도 꼭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9일 발표한 미니 3집 'EASY'로 국내 활동을 재개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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