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아영, 사인 볼 보다 작은 얼굴…'청순 여신'

김현희 기자 2024. 2. 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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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 이아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아영은 화이트 티셔츠와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아영은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이아돌'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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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치어리더 이아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아영은 화이트 티셔츠와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무결점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멋지다", "미모 미쳤다", "진짜 왜 이렇게 예쁜건가" 등 칭찬과 감탄의 댓그을 남겼다.

한편 이아영은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이아돌'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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