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넓어 보여" 대리석 무늬 강마루 '진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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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다.
동화기업의 섬유판 강마루 '진 그란데'는 표면의 석재 무늬가 특징인 제품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집안 단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바닥재에도 큰 관심을 갖는다"며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와 내구성,디자인 덕분에 진 그란데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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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24 봄 인테리어]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다. 결혼이나 입학처럼 생활패턴이 달라지기도 하고 새학기나 새로운 업무로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변화의 시기, 분위기를 바꾸는 일은 집안에서도 시작된다. 주요 인테리어 기업의 2024년 봄 트랜드를 추천해본다.
진 그란데는 일반 합판 강마루와 비교해 내구성이 좋아 생활 속 찍힘과 긁힘이 쉽게 생기지 않고, 내수성도 우수해 습기에 변형되지 않는다. 열전도율이 높아 바닥을 오랜 시간 따뜻하게 유지한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천연 대리석 무늬를 한국식 주거 공간에 맞게 재해석해 공간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선택할 수 있는 진 그란데 패턴은 헤이즈 그레이를 포함해 총 12가지다.
진 그란데는 마루의 낱개가 크다. 조립식 마루로 낱개가 서로 단단하게 맞물리기 때문에 설치한 후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다. 비교적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집안 단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바닥재에도 큰 관심을 갖는다"며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와 내구성,디자인 덕분에 진 그란데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기업의 목질 벽재 시그니월도 진 그란데처럼 광폭 규격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 석재 무늬가 특징으로 총 8개 패턴이 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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