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컨버터클라우드,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에서 제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기술 발표

서희원 2024. 2. 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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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21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2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에서 제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제트컨버터 권오성 상무는 "제트컨버터가 제시하는 서버리스 재해복구 솔루션은 고비용의 2세대 재해복구 구축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규정 준수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3세대 재해복구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대표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솔루션 도입으로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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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2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 개최
제트컨버터클라우드, 제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주제 발표
Disaster Recovery ON 콘퍼런스 배너. 사진=제트컨버터클라우드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21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2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에서 제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재해복구 체계 정비부터 재해복구 구축 및 실시간 장애 대응이 가능한 검증된 재해복구 솔루션 소개와 향후 재해복구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서버리스 재해복구 방안 등이 제시된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 권오성 본부장은 클라우드 소산백업 기술을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구축 방안과 규정 준수에 대한 서버리스 재해복구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오성 본부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23년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한국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신사업 개발, 파트너 전략적 제휴 및 솔루션 영업 리더로 활동한 IT 베테랑이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 로고.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서버리스 재해 복구, 클라우드 소산 백업, 클라우드 자동 전환 개발사로 200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해 2016년부터 실리콘 밸리와 싱가포르로 글로벌 사무소를 확장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 LG, KB금융, 오라클 등의 국내외 대표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제트컨버터 권오성 상무는 “제트컨버터가 제시하는 서버리스 재해복구 솔루션은 고비용의 2세대 재해복구 구축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규정 준수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3세대 재해복구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대표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3세대 서버리스 재해복구 솔루션 도입으로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안전하고 신속한 디지털 전환 여정 성공을 위한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과 혁신적인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를 개발하는 클라우드 강소기업이다. 제트컨버터의 대표 성과로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재해복구 구독 서비스 △사우디아리비아, 인도네시아 클라우드 자동전환 프로젝트 △KB은행 클라우드 백업/재해복구 서비스 △LG화학, LG엔솔, 우리은행, 한화생명 OS백업 △북미 오라클에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복구 구독 서비스 및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공급 등 국내 및 북미 기업에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과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를 공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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