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20점 3만원 ‘여기 어디?’…또 불거진 제주도 바가지 논란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2024. 2.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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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제주도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얇게 썰린 고등어회 정확히 20점이 접시에 담겨있다.

사진을 올린 A 씨는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주 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대체로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반쪽만 떴으니 고등어 한 마리에 6만원인 거네? 한 조각당 1500원. 플레이팅도 성의 없고 한 마리 원가 5000원도 안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가 가는 횟집은 고등어는 그냥 서비스로 주더라. 이제 제주 가는 거보다 베트남 가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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