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딸’ 에버 앤더슨, 엄마 붕어빵 미모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미국의 배우 에버 앤더슨(Ever Anderson)의 순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에버 앤더슨은 10대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더불어 순수하고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에버 앤더슨의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미국의 배우 에버 앤더슨(Ever Anderson)의 순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와 영화감독 폴 앤더슨(Paul W.S. Anderson)의 딸로도 유명한 에버 앤더슨. 올해 열여섯이 된 그는 부모님의 영향과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에버 앤더슨은 10대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더불어 순수하고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정말 가보고 싶다. 한국하면 좋은 음악과 스킨케어 제품이 떠오른다. 한국에 팬들이 있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만약에 그렇다면,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은 것에 대해서는 “유명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하는 아주 운 좋은 소녀라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그러한 기회의 문을 두드리기가 훨씬 수월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에버 앤더슨의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리아 입, 반가운 근황…사생활 논란으로 은퇴했던 사연 [DA:차이나]
- 소유,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 [DA:★]
- ‘국민 쓰레기 남편’ 이이경 무려 1억을 “원금 회수 못했지만” (미우새)
- 허경환 연내 결혼하나…미모의 의사 애프터에 엄마도 대환영 (미우새)
- 팽현숙, 박명수에 100첩 반상 “생활고 시달릴 때…생명의 은인” (사당귀)[TV종합]
- 김호중 교통사고 내고 도망 “음주운전NO, 조사 결과 기다리는중” (전문)[공식입장]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소유 “공황장애 심각…약에 취해 활동 기억 無” (짠한형)
- 브아걸 가인 오랜만…제아 동생 결혼식서 완전체 [DA★]
- 63세 女스타, 26세 남편 아이 가져…인증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