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타워에서 차량 추락…60대 남성 부상
문예슬 2024. 2. 17. 08:31
어제(16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기계식 주차 타워 지하 1층에서 주차 중이던 차량이 지하 3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타워 안에 넣으려고 대기하던 중 차가 갑자기 출발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제 발등 찍었나…유죄 근거 된 ‘미국 교수 답변서’ [주말엔]
- 선거에 ‘잡은 물고기’는 없다…흔들흔들 흑인 표심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 “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불안한 환자들
- 클린스만 감독 전격 경질…감독 선임한 정몽규 회장은 사퇴 거부
- [단독] “주 7일·하루 16시간을 기계처럼 일했다”
- 드라마 ‘주몽’ 세트장은 왜 철거 위기에 놓였나
- 정유라·유동규·송영길·조국…총선 참여 명분 ‘제각각’
- ‘1명당 1억 원’이 쏘아 올린 출산지원금 과세 논란 [이슈 집중]
- ‘반국가 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명 징역 12년…법정구속
- ‘양육비 피해자 눈물’ 여전한데…변호사 선임부터 가시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