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22일 디지털 싱글 ‘HALO’ 발매…작사-작곡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남규리가 13년만에 신곡 'HALO'를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하이어랭크 엔터테인먼트는 "남규리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앨범 'HAL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제작한 남규리의 첫 디지털 싱글 'HALO'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남규리가 13년만에 신곡 ‘HALO’를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하이어랭크 엔터테인먼트는 “남규리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앨범 ‘HAL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HALO’는 Nu disco에 New wave의 요소들을 접목시킨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기존의 남규리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면서도 남규리 특유의 감성이 깊이 묻어나는 곡으로 남규리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남규리가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민, 걱정, 그리고 설렘을 표현했다.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팬들과 서로 후광이 되어 함께 밝은 세상으로 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팬들과 함께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 팬들과 함께할 날들을 그리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씨야’로 데뷔한 후 1집 앨범’The First Mind’를 시작으로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등을 발매했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제작한 남규리의 첫 디지털 싱글 ‘HALO’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바지 지퍼 내리고…군살 없는 복근 공개 [DA★]
- 추성훈, 얼굴+가슴팍에 굵은 침 수십 방 ‘깜짝’ [DA★]
- '이강인과 탁구 논란' 설영우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 잠적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근황 “두려워…산에만 있었다” (금쪽상담소)
- 송혜교·전여빈→이진욱,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확정 [공식]
-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언더붑 자태 깜짝…파격 비키니 [DA★]
- ‘한 달에 3억’ 심수봉, 초호화 저택 공개 “나훈아와 관계는..” 루머 언급 (지금,이 순간)
- 이영애, 파격 레드립 화장…우아 섹시의 정석 [DA★]
- ‘젠 엄마’ 사유리, 외국인 모델과 열애설 “韓활동 응원” 해명 [DA★]
- 솔비, 이젠 너무 마른…벌크업에서 청순가련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