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 아산을, 홍성·예산 총선 후보 경선

김아영 2024. 2.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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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정해졌다.

충남에서는 보령시·서천군과 아산시을, 홍성군·예산군이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보령시·서천군은 현역인 장동혁 의원과 고명권 피부과의원 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홍성군·예산군에서는 현역인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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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천군 장동혁 의원과 고명권 피부과의원 원장
홍성·예산군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제공.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국민의힘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정해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에서는 보령시·서천군과 아산시을, 홍성군·예산군이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보령시·서천군은 현역인 장동혁 의원과 고명권 피부과의원 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아산시을에서는 김길년 아산발전연구소 소장과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홍성군·예산군에서는 현역인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현역 의원과 윤석열 정부 출신 참모 간의 대결로 공천 쟁탈전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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