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우민호 감독 첫 시리즈물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2. 16.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만배우가 된 정우성이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측은 16일 정우성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정우성은 극 중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을 맡는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크랭크인
배우 정우성
천만배우가 된 정우성이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측은 16일 정우성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영화는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사건들을 담아낸 시리즈 물로,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번째 시리즈물이다. 정우성은 극 중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을 맡는다.

‘헌트’, ‘보호자’, ‘서울의 봄’ 등으로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그가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