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우민호 감독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박정선 기자 2024. 2. 16. 14:15
우민호 감독의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6일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물이다. 정우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작품은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 극 중 정우성은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으로 분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메이드 인 코리아'는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물이다. 정우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작품은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 극 중 정우성은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으로 분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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