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 촬영 중 심각한 얼굴 부상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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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택이 얼굴 부상을 다했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놔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ㅋㅋㅋ 천연 보톡스 #벌 #나는 자연인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숙은 "악!!!!!", 심진화는 "아이고 오빠ㅠㅠ", 윤택과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은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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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윤택이 얼굴 부상을 다했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놔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ㅋㅋㅋ 천연 보톡스 #벌 #나는 자연인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벌에 쏘여 눈 주위가 퉁퉁 부은 윤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택은 한쪽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부기에도 불구 해맑은 웃음을 지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숙은 "악!!!!!", 심진화는 "아이고 오빠ㅠㅠ", 윤택과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은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걱정했다.
한편 윤택이 출연하는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윤택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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