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우리나라가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던 쿠바와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쿠바는 우리나라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고, 유엔 회원국 중 시리아만이 미수교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당국자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미사일 협력에 대해 잇따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536698
1.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전격 수교
우리나라가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던 쿠바와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쿠바는 우리나라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고, 유엔 회원국 중 시리아만이 미수교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2. "북러 연계, 한일에도 직접 위협…제재 필요"
미 국무부 고위당국자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미사일 협력에 대해 잇따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동맹인 한국과 일본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면서 다자간 제재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3. 시합 전날 몸싸움…오늘 클린스만 거취 결정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을 다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선수단 관리마저 실패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여부는 이르면 오늘(15일) 결정됩니다.
4. 음주운전 차량에 5명 부상…남양주 퇴뫼산 산불
어젯밤 대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5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남양주에서는 퇴뫼산에 불이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 대학병원 인턴 "사직합니다" 영상 공개…"개별 사직도 집단행동"
- "소설 뛰어넘는 막장"…'징역 12년' 선고에 오열한 전청조
- 화장시설에서 새까만 '금니' 무더기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소리 없이 사망 이른다…'무시동 히터'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육아휴직 했더니…"석 달 만에 통장 텅텅" 차가운 현실
- [자막뉴스] "아내랑 각방…영화 친구 돼 줄래?" 새내기 공무원 울린 상사
- [영상] 혼자 넘어져 다리 '절뚝'인 남성, 다음 날 '성큼성큼' 걸었다
- [Pick] "마음에 안 들어"…또래에 담배꽁초 먹이고 담뱃불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