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회장, 권광석·김옥찬·황병우 3파전
안중현 기자 2024. 2. 14. 19:09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은 권광석 우리금융캐피탈 고문(전 우리은행장), 김옥찬 홈&쇼핑 대표이사(전 KB금융지주 사장),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4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달 선정한 후보군(롱리스트)을 대상으로 금융전문가 심층 인터뷰, 경영 전문성 평가, 외부 전문기관 심층 심리검사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 절차를 밟아왔다.
회추위는 최종후보에 포함된 3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2주 동안 종합적인 경영 역량을 추가로 검증해 회장 후보 1명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회장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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