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회장 후보에 권광석·김옥찬·황병우

이효정 2024. 2. 14. 17: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면접·사업계획 발표 등 거쳐 회장 선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DGB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Short-List)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황병우 현 대구은행장(가나다) 3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추위원과 외부 전문가 10여명이 약 4주간 △회추위원 인터뷰 △금융전문가 심층 인터뷰 △경영 전문성 평가 △행동 면접(B.E.I) 평가 △외부 전문 기관 심층 심리검사 등 '숏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을 거쳐 후보자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검증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사진=아이뉴스24DB]

후보자 3명은 향후 2주간 '최종후보자 선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종합적인 경영 역량을 추가로 검증 받는다. 프로그램은 △CEO 급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사업 계획 및 비전 발표로 구성돼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금융, 경영 및 리더십 분야의 최고 전문가 4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1:1 멘토링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종합 평가를 한다. 사업 계획 및 비전 발표는 후보자가 제시하는 그룹의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실천 과제 등을 회추위원이 평가한다.

회추위는 "남은 경영 승계 절차에서도 회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견지해 최고의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최종후보자를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