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뉴욕 빛낸 '대륙의 여신'[★핫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소속사 씨엘이엔엠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5번가 730번지 크라운 빌딩에 새로 오픈한 샤넬 럭셔리 쥬얼리 오픈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블랙 샤넬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소속사 씨엘이엔엠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5번가 730번지 크라운 빌딩에 새로 오픈한 샤넬 럭셔리 쥬얼리 오픈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블랙 샤넬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동안미녀'(2011) '결혼의 여신'(2013) '응급남녀'(201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유랑지구2' 등에도 출연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