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양떼목장 설경
2024. 2. 14. 13:00
이번에 영동 지방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일찍 도착합니다.
입장 시간이 9시인데 8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20여 명이 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빨리 입장하려는 이유는 발자국이 없는 깨끗한 설국을 찍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사진가 민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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