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타일링, 이렇게 코디해 봐

2024. 2.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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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다양한 소재의 블레이저와 재킷은 가볍게 걸치거나 입고 벗기 좋아 일교차가 큰 봄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임은 부정할 수 없을 터.

다가올 봄 코디 준비에 나서야 할 때,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셀럽들의 사복 패션을 가져왔다.

기은세는 라이트 그레이 레더 재킷으로 멋쁨을 과시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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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ngkeem 

날씨가 풀리면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다양한 소재의 블레이저와 재킷은 가볍게 걸치거나 입고 벗기 좋아 일교차가 큰 봄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임은 부정할 수 없을 터.

믹스매치한 타 아이템과 조화를 이루는 가벼운 아우터 하나 무심하게 어깨에 툭 걸쳐주면 클래식한 무드부터 힙한 바이브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연출을 해낼 수 있다.

다가올 봄 코디 준비에 나서야 할 때,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셀럽들의 사복 패션을 가져왔다.

 @nayoungkeem 

김나영은 화이트 크롭 톱, 오버 핏 실루엣의 네이비 트위드 재킷, 버뮤다팬츠 셋업을 착용, 더비슈즈로 클래식한 멋을 배가시켰다. 올봄 단아하면서도 럭셔리 무드를 뽐내고 싶다면 김나영의 아웃핏에서 팁을 얻어가 볼 것.
@kieunse 

기은세는 라이트 그레이 레더 재킷으로 멋쁨을 과시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다 블랙 스니커즈에 옐로 삭스로 컬러 포인트를 더해 통통 튀는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gominsi 

깔끔한 화이트 코튼 데님 재킷과 팬츠로 쿨시크 바이브를 내뿜은 고민시. 옷장 속 하나쯤은 자리하고 있는 데님 아이템을 꺼내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완성해 내 보자.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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