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도 어려운 연애 “상처만 받고 남는 거 없어” (한예슬 is)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예슬이 건강하게 연애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월 13일 '한예슬 is'에는 '예슬웅니의 홈케어 루틴부터 내돈대산 뷰티템까지 싹 다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예슬은 구독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예슬은 자신처럼 남자친구와 건강하게 연애하고 싶다는 구독자의 사연에 "자랑할 타임이 왔다"며 "제 남자친구를 40대 넘어서 만났다. 그전에 많은 연애를 해봤겠지만 연애는 참 어려웠다. 어떨 때는 '연애는 해서 뭐해. 남는 거 하나도 없고 상처만 받고 남자들 다 똑같아' 이런 얘기를 했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한예슬은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만나는 남자친구와 얼마나 잘 맞고,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며 "품을 줄 알고, 좀 더 이해해줄 줄 알고, 좀 더 양보해줄 줄 아는 마인드를 키우다 보면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예슬은 "정말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표현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사랑해라고 말하거나 오글거리면 제스처라도 해라. 안아주기도 하고 얼굴도 쓰다듬어줘라. 관계는 죽어있는 물건이 아니라 계속 성장하는 생명이기 때문에 관심과 사랑과 노력,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면 분명 예쁜 사랑을 오래오래 가질 수 있다"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예슬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예슬 is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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