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 윤택, 얼굴 부상…"이렇게까지 붓는다고?"
전재경 기자 2024. 2. 13.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윤택이 벌에 쏘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 까지 붓는다고? 천연 보톡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벌에 쏘여 눈이 퉁퉁 부은 윤택의 모습이 담겼다.
벌에 쏘이면 대개 통증, 가려움, 부풀어 오름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윤택이 벌에 쏘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 까지 붓는다고? 천연 보톡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벌에 쏘여 눈이 퉁퉁 부은 윤택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개그맨 이승윤은 "형 조심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병원에 안 가도 되나요? 너무 부었네요"라고 걱정했다.
벌에 쏘이면 대개 통증, 가려움, 부풀어 오름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다만 어지러움,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응급 조치를 받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은지원, 성인 ADHD·번아웃 진단에 "웃는 게 제일 힘들다"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