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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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한 '시그니처(Signature)'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했다.
가격은 내부 구성과 도어 선택에 따라 일반장으로 폭 3750mm의 붙박이장을 구성할 경우 최저 215만원이며, 와이드장으로 대체할 경우 35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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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샘이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한 ‘시그니처(Signature)’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또한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드럽게 닫히도록 경첩과 레일 사양을 개선했다. 아울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납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내부 조명도 설치할 수 있다.
신제품은 문 역시 여닫이(Swing)와 미닫이(Sliding) 방식 외에도 문이 접히며 열리는 폴딩(Folding) 방식의 ‘인피니(Infini)’ 도어를 신규 출시했다.
가격은 내부 구성과 도어 선택에 따라 일반장으로 폭 3750mm의 붙박이장을 구성할 경우 최저 215만원이며, 와이드장으로 대체할 경우 350만원 수준이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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