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이다' 촬영중 긴급 사태 "이렇게 붓는다고?"

이유나 2024. 2. 13.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눈 한쪽은 완전히 붓고 얼굴 절반 이상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도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남일 같지 않아했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눈 한쪽은 완전히 붓고 얼굴 절반 이상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 놔 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ㅋㅋㅋ 천연 보톡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죽은 작은 벌한마리가 윤택의 손에 잡혀 있다.

극강의 자연에서 모든 촬영이 진행되는만큼 작고 큰 부상에 노출되어 있는 현장이다.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도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남일 같지 않아했다.

김숙 허안나 심진화 등 절친한 개그우먼 동생들도 걱정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