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이다' 촬영중 긴급 사태 "이렇게 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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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눈 한쪽은 완전히 붓고 얼굴 절반 이상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도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남일 같지 않아했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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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눈 한쪽은 완전히 붓고 얼굴 절반 이상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 놔 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ㅋㅋㅋ 천연 보톡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죽은 작은 벌한마리가 윤택의 손에 잡혀 있다.
극강의 자연에서 모든 촬영이 진행되는만큼 작고 큰 부상에 노출되어 있는 현장이다.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도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며 남일 같지 않아했다.
김숙 허안나 심진화 등 절친한 개그우먼 동생들도 걱정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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