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혜진, KBS 6시 내고향 출연…‘명품진행’ 인증

강석봉 기자 2024. 2. 13. 08: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처|KBS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방송인 박혜진이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박혜진은 설명절 연휴였던 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KBS 6시내고향 창원 리포터로 활약한다. 창원, 경남 지역의 소식을 전국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KBS 6시 내고향 촬영은 경남 거제 고로쇠 수액편이었다. 첫 촬영이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바위, 돌 산이라 험준했지만 함께하는 스탭진이 잘 이끌어줘서 힘든 촬영마저 즐거웠다는 후문이다.

사진캡처|KBS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박혜진은 “어린시절부터 꿈꿔온 전통이 깊은 6시내고향 리포터가 되어 기쁘고 요즘 이런 리포터 프로그램이 적어지고 있어 책임감도 느낀다” 며 “5-6분이라는 짧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만이라도 보시는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아질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포터가 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캡처|KBS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한편, 박혜진은 24년을 맞이해 빠듯한 스케쥴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요기요 라이브 전속 쇼호스트, 캠핑 조명 브랜드 크레모아 전속 쇼호스트로도 억대매출을 기록해 라이브커머스 업계에서 주가가 오르는 중이며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캡처|KBS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