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희 편견 깨부수고 파워 슈터 등극 “프로축구 선수급” (골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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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림픽' 원더클나비 김설희가 최강 슈터에 등극했다.
이날 '골림픽'에서는 '파워 슈터' 경기가 진행됐다.
파워 슈터는 각팀별 3명씩 출전,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한 팀에게 30점이 주어진다.
작년 '파워 슈터' 1위였던 경서는 66km/h라는 결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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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골림픽' 원더클나비 김설희가 최강 슈터에 등극했다.
2월 12일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골림픽'에서는 '파워 슈터' 경기가 진행됐다. 파워 슈터는 각팀별 3명씩 출전,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한 팀에게 30점이 주어진다.
노윤주는 엽습 슈팅에서 85km/h를 기록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본 경기에서는 76km/h라는 아쉬운 성적을 얻었다. '골때녀' 에이스 허경희는 79km/h를 기록했다.
김설희 등장에 "얇은 다리에서 어떻게 힘이 나오지"라는 걱정이 나왔다. 하지만 김설희는 무려 85km/h라는 반전 기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배성재는 "거의 프로축구 선수 슈팅 속도다"며 감탄했다. 멤버들 역시 "여자가 (저런 속도) 나오기 진짜 힘들다"며 놀랐다.
작년 '파워 슈터' 1위였던 경서는 66km/h라는 결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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