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다빈, 오늘(10일) 17주기...지금도 생각나는 '로코퀸'

안수현 2024. 2. 10. 0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지났다.

해당 방송 중 한 패널은 "정다빈이 사망 전, 마지막 술자리를 했는데 흥겨운 모습이었고 남자친구와 함께 귀가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 찾았더니 숨져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보니까 남자친구가 정다빈을 안고 내려와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더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은 정다빈의 빈 자리에 슬퍼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