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러시아, 전쟁을 버티는 힘…물밑으로 도와주는 나라 있다 (ft.이태림 교수)

심영구 기자 2024. 2. 8.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방의 전면적인 '대러' 제재로 인해 러시아 경제에 큰 위기가 올 것이라도 전망하기도 했었는데요.

이것이 기본적으로 러시아 '경제'가 버텨주기 때문이라는 외신 보도가 요새 꽤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러시아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태림 국립외교원 러시아 담당 교수님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DsmeNyJ58-7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는 2월 24일이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만 2년이 됩니다. 전쟁 초반 예상외로 러시아가 고전하기도 했고요. 서방의 전면적인 '대러' 제재로 인해 러시아 경제에 큰 위기가 올 것이라도 전망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보면 푸틴은 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고 국민들의 지지도 여전해서 푸틴이 오는 3월 대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러시아 '경제'가 버텨주기 때문이라는 외신 보도가 요새 꽤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러시아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태림 국립외교원 러시아 담당 교수님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정석문 아나운서, 제희원 기자)
- 러시아 경제 현주소

- 러시아 제재에 참여한 나라들

- '그림자 선단'의 정체

- 교역 증가한 인도와 러시아

- 러시아, 위안화로 교역하는 이유

- 중국의 전략적 파트너 '러시아'

- 러시아의 원유 가격의 비밀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