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아트갤러리 14일부터 권대영 초대전…'원주풍경' 20점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원주아트갤러리가 오는 14일부터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을 개최한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을 주제로 3월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초대전에선 강원감영 선화당과 포정루, 원동성당, 원주역 급수탑 등 원주의 문화유산과 지역 곳곳의 건물, 거리 경관,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도 원주아트갤러리가 오는 14일부터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을 개최한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을 주제로 3월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초대전에선 강원감영 선화당과 포정루, 원동성당, 원주역 급수탑 등 원주의 문화유산과 지역 곳곳의 건물, 거리 경관,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전은 전시기간 매주 화~토요일(오전 10시~오후6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아트갤러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여러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