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연휴에 애쓰는 제복 공무원...처우 개선할 것"

박광렬 2024. 2. 8.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제복 공무원의 노고를 언급하며, 당 공약 등을 통한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제복 공무원의 노고를 언급하며, 당 공약 등을 통한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은 외국 대사와 국내 주요 인사에게 설 선물을 드렸는데 올해는 그 예산으로 연탄 7만1천 장가량을 기부한다며, 작은 성의가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