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목표주가 3.4만→3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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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일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7일 종가는 2만3900원이다.
김록호 연구원은 "2024년 EPS를 기존대비 32% 하향 조정했는데, Target PER은 최근 상향된 동종업체들의 평균 PER로 인해 상향 적용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DDR5 중심의 메모리 패키지기판으로 버티고, 하반기부터 비메모리의 실적 정상화 및 감가상각비 축소로 이익률이 개선되는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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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8일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7일 종가는 2만3900원이다.
김록호 연구원은 "2024년 EPS를 기존대비 32% 하향 조정했는데, Target PER은 최근 상향된 동종업체들의 평균 PER로 인해 상향 적용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DDR5 중심의 메모리 패키지기판으로 버티고, 하반기부터 비메모리의 실적 정상화 및 감가상각비 축소로 이익률이 개선되는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적의 눈높이가 하향된다"면서도 "2024년 매출액은 1.09조원, 영업이익은 9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 3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243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대덕전자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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