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안방극장 노린다...'서울의 봄', VOD 서비스 시작

장민수 기자 2024. 2.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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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수 1309만 명을 기록 중인 영화 '서울의 봄'이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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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 오픈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누적 관객수 1309만 명을 기록 중인 영화 '서울의 봄'이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서울의 봄'은 7일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개봉 후 흥행, 현재 누적 관객수 1309만 명을 기록 중이다.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올라 있다.

사진=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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