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성 발언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제명 의결

이준구 기자 2024. 2. 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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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가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운봉 부의장(국민의힘)을 6일 제명 처리했다.

시의회는 6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전날 의회 윤리특위가 상정한 김 부의장의 제명 안건을 가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 부의장이 밝힌 부의장직 자진사퇴 의사에 대한 표결에서도 2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5일 의회 직원의 가정사를 거론하면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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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외 31명 전원 참석 본회의서 24명 찬성
[용인=뉴시스] 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용인시의회 제공)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운봉 부의장(국민의힘)을 6일 제명 처리했다.

시의회는 6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전날 의회 윤리특위가 상정한 김 부의장의 제명 안건을 가결했다.

재적 의원 32명 가운데 당사자를 제외한 3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투표를 진행, 참석 의원 24명이 찬성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 부의장이 밝힌 부의장직 자진사퇴 의사에 대한 표결에서도 2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5일 의회 직원의 가정사를 거론하면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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