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시스루로 글래머 몸매 뽐내 "마지막 20대 모습"[★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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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겸 배우 강지영(30)이 20대 마지막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다 오빠와 촬영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채 매력을 뽐내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지영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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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카라'의 멤버 겸 배우 강지영(30)이 20대 마지막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다 오빠와 촬영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채 매력을 뽐내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은 웨이브 파마, 단발, 중단발 등의 헤어 스타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민소매, 시스루 의상 등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멤버들과 '미스터' '프리티걸' '루팡' 등을 히트시켰다. 일본영화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2015) '암살교실'(2015) '암살교실: 졸업편'(2017), 한국 드라마 '야식남녀'(2020), 한국 영화 '30일'(2023)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개봉한 일본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로 관객들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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