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12살 둘째 아들 공개, 부전자전 요리실력 ‘감탄’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2. 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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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12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어 이현우는 12살 둘째 아들에게 버펄로 윙을 주문했다.

이현우는 둘째 아들에 대해 "요즘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원래 밝은 아이인데. 치킨 윙 같은 걸 많이 만들어준다. 플레이팅도 해준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우의 설명대로 아들은 12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손길로 버펄로 윙을 만드는 모습으로 부전자전 똑 닮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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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현우가 12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57세)가 출연했다.

이현우는 4인용식탁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뭐를 할까 고민했다. 기러기로 지내는 친구도 있고 한 친구는 밖에서 생활하다시피 하고 그래서 집밥 느낌으로 돼지고기 김치찜. 마침 오래 된 김치가 있다. 정말 맛있다”고 메뉴를 설명했다.

원조 요리하는 남자로 잘 알려진 이현우는 제철 굴로 굴전도 만들었고 손님맞이 전에 직접 시식을 해보며 “너무 잘했다”고 스스로 감탄했다.

이어 이현우는 12살 둘째 아들에게 버펄로 윙을 주문했다. 이현우는 둘째 아들에 대해 “요즘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원래 밝은 아이인데. 치킨 윙 같은 걸 많이 만들어준다. 플레이팅도 해준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우의 설명대로 아들은 12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손길로 버펄로 윙을 만드는 모습으로 부전자전 똑 닮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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