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한강뷰 집공개 “여의도 바라보는 뷰 너무 좋아”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2. 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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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57세)가 출연했다.

이현우는 4인용식탁을 채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현우의 집은 한강 변에 자리하고 있었고 채광이 좋은 넓은 거실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한강뷰가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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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현우가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57세)가 출연했다.

이현우는 4인용식탁을 채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현우의 집은 한강 변에 자리하고 있었고 채광이 좋은 넓은 거실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한강뷰가 하이라이트였다.

부엌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아내의 취향이 느껴지는 꽃 장식 등 다양한 소품들도 시선을 강탈했다. 이현우는 “8년 정도 됐다. 이 건물에 산 게. 여의도를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다. 선물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여기 죽을 때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차들이 지나다니는 불빛과 감성이 정말 아름답다. 가장 중요한 건 아내도 만족스러워 한다. 그러면 된 거”라고 아내 사랑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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