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 샵 활동당시 15억 다리 보험 “소속사가 들어줘”(힛트쏭)

박수인 2024. 2. 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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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샵(S#arp)의 이지혜, 서지영이 15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넷이라 딱 좋아! 갓벽 4인조 그룹 힛-트쏭' 편으로 그려져 당시 가요계를 대표했던 4인조 그룹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명곡들을 공개했다.

이어 "그때 당시에 이지혜 누나, 서지영 누나가 하이힐을 신고 춤추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소속사에서 두 사람을 위해 15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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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혼성그룹 샵(S#arp)의 이지혜, 서지영이 15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넷이라 딱 좋아! 갓벽 4인조 그룹 힛-트쏭’ 편으로 그려져 당시 가요계를 대표했던 4인조 그룹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명곡들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샵에 대해 "이 팀도 이상민 형이 만든 거다. 'Sweety'(스위티)가 어느 정도 인기였냐면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1위는 물론이고 샵의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TV, 라디오를 모두 통틀어서 주간 방송 횟수 134회라는 기록으로 기네스에 오른 앨범이다. 그때는 틀면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때 당시에 이지혜 누나, 서지영 누나가 하이힐을 신고 춤추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소속사에서 두 사람을 위해 15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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