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오늘(5일) 신곡 ‘DEMIGOD’ 발매…전 멤버 래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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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새 앨범 2차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데미갓'은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 앨범의 2차 선공개곡이다.
한편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데미갓'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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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새 앨범 2차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아이칠린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데미갓(DEMIGOD)’을 발매한다.
‘데미갓’은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 앨범의 2차 선공개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의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반신반인’, ‘숭배받는 인물’이라는 강력한 의미를 아이칠린만의 음악적 정체성에 담아냈다.
아이칠린 측은 "지난달 4일 발매한 첫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가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였다면, ‘데미갓’은 리스너들이 자아를 찾고 도전의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칠린만의 주문"이라며 "아이칠린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한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데미갓’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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