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박시연, 복귀 시동거나

김유림 기자 2024. 2. 5.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운전 논란을 빚은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박시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과 2021년 1월, 2번의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기간을 가졌다.

지난 2021년 1월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시연(44)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논란을 빚은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박시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자주 만날 거예요"라고 강조했다.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과 2021년 1월, 2번의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기간을 가졌다. 지난 2021년 1월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다.

박시연은 2000년 데뷔 후 드라마 '커피하우스' '연개소문' '마이걸' '최고의 결혼'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간기남' '마린 보이' 등에 출연했다. 박시연의 최근작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