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뵙는 해 될 것” 박시연, 근황 눈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2. 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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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시연의 말대로 그가 올해 다양한 연예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박시연은 현재 소속사와 계약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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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사진ㅣ박시연SNS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공간 안에서 차려 입은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실생활인지 촬영 중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박시연의 말대로 그가 올해 다양한 연예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박시연은 현재 소속사와 계약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21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유 불문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의 마지막 배우 활동은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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