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한 '입춘' 속 딸기 수확 체험

김영태 기자 2024. 2. 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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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정부 주관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후 충남 논산시의 한 딸기농장에서 어린이들이 딸기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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