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서 즐기는 사방치기

박정호 기자 2024. 2. 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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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마련된 광화문 빛의 놀이터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3‧3‧7‧7 관광 시대'를 목표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서울관광 미래 비전'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체험형 관광콘텐츠 조성'의 일환인 '광화문 빛의 놀이터'를 오는 5월 6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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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절기상 입춘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마련된 광화문 빛의 놀이터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빛의 놀이터는 ▴사방치기 ▴땅따먹기 ▴달팽이 놀이 ▴방방이(트램펄린) ▴LED 시소 등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숙한 전래놀이를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눈과 귀가 즐거운 체험거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3‧3‧7‧7 관광 시대’를 목표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서울관광 미래 비전'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체험형 관광콘텐츠 조성’의 일환인 '광화문 빛의 놀이터'를 오는 5월 6일까지 운영한다. 2024.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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