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민증 사진 흑백? 20년이 넘었다” 정색(Han Hy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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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가방과 핸드폰, 케이스의 정보를 공개하던 한혜진은 "녹화장에서 계속 얼굴을 확인하기 위헤 거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한혜진은 지갑을 꺼내며 "원래 만 원짜리였는데 있어 보이려고 5만 원으로 바꿨다. 18살 때 얼굴 보여 드리겠다. 깜짝 놀랄 거다"라며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24년 전 한혜진의 사진을 본 제작진이 "흑백이냐?"라고 놀라자 한혜진은 "저기요"라며 정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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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품절각* 따라 사고싶은 아이템들이 가득한 한혜진의 what’s in my bag?, 다이어트 간식 추천, 동안 비결, 샤넬 머리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혜진이 왓츠 인 마이 백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방과 핸드폰, 케이스의 정보를 공개하던 한혜진은 “녹화장에서 계속 얼굴을 확인하기 위헤 거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또한 제작진이 핸드폰 배경 화면을 묻자 한혜진은 덕유산에서의 사진을 보여 줬다. 한혜진은 “제가 예뻐서 그런 건 아니고 설산이 예뻐서”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울러 한혜진은 지갑을 꺼내며 “원래 만 원짜리였는데 있어 보이려고 5만 원으로 바꿨다. 18살 때 얼굴 보여 드리겠다. 깜짝 놀랄 거다”라며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24년 전 한혜진의 사진을 본 제작진이 “흑백이냐?”라고 놀라자 한혜진은 “저기요”라며 정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혜진은 “오래돼서 그렇다. 20년이 넘지 않았느냐?”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왜 18살 때 사진이냐”라며 질문하자 한혜진은 “물건을 잘 안 잃어버린다.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다닌다”라고 답했다.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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