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하나병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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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료재단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취약 계층에게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병원 측은 복대 2동,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관공서와 청주시 독거노인 통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및 요양시설 등 22개 기관에 쌀(10㎏) 260포대를 기부했다.
하나병원 측은 1998년 개원 이래 26년 동안 매년 쌀 나눔 행사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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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한마음의료재단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취약 계층에게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병원 측은 복대 2동,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관공서와 청주시 독거노인 통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및 요양시설 등 22개 기관에 쌀(10㎏) 260포대를 기부했다.
하나병원 측은 1998년 개원 이래 26년 동안 매년 쌀 나눔 행사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주보호관찰소, '설 맞이 사랑나눔'
충북 청주보호관찰소는 설을 맞아 불우한 소년보호관찰 대상을 위해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건전하게 생활하는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관찰소는 이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과 햄세트 등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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