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센터 '비스타트업 소셜미션챌린지' 성료…운영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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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지난해 추진했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비스타트업(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 운영 성과를 1일 발표했다.
김다은 부산창경센터 PM은 "5년째 함께 해주시는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소셜미션챌린지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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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지난해 추진했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비스타트업(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 운영 성과를 1일 발표했다.
'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는 국내 주요 임팩트 투자사와 생태계 선도 기업으로 구성된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와 함께 약 7개월 동안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에 선정된 소셜벤처는 ▲제이제이앤컴퍼니스 ▲별따러가자 ▲랩에스디 주식회사 ▲온클레브 ▲비마린 ▲임팩터스 ▲더브릭스게임즈 등 총 7곳이다.
부산창경센터에 따르면 이들은 매출 10억원, 신규고용 23명, 투자 8억5000만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 소셜벤처 관계자는 "소셜임팩트 사업에 이해도가 높은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들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김다은 부산창경센터 PM은 "5년째 함께 해주시는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소셜미션챌린지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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