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트 경기 찾은 김재열·싸이·토마스 바흐·김연아·반기문

김진환 기자 2024. 1. 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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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왼쪽부터), 가수 싸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피겨 여왕' 김연아 강원 2024 홍보대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서 국기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 있다. 2024.1.3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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