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설 명절 앞둔 모란시장 '북적북적', 김이 '모락모락'
김영운 기자 2024. 1. 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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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10여 일 앞둔 29일 점심 무렵 찾아간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은 대목장답게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손님들로 북적댔다.
장날을 맞아 상인들이 쳐놓은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천막이 도로 위에 빽빽이 들어차 장관이다.
명절 차례상 음식을 사러 나온 시민들은 제수용품을 살펴보며 성큼 다가온 설 명절 분위기를 전해준다.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시장은 매월 4와 9가 들어간 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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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
(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설 명절을 10여 일 앞둔 29일 점심 무렵 찾아간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은 대목장답게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손님들로 북적댔다.
장날을 맞아 상인들이 쳐놓은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천막이 도로 위에 빽빽이 들어차 장관이다.
명절 차례상 음식을 사러 나온 시민들은 제수용품을 살펴보며 성큼 다가온 설 명절 분위기를 전해준다.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시장은 매월 4와 9가 들어간 날 열린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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